안동권발전연구소 소속 남치호·문태현·권기창 교수는 도청유치를 위한 학술적 논리를 개발해 도청유치에 기여했고, 다양한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10월 7일 ‘안동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상패 내용 인용)
출향 인사를 대상으로 한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수상한 김 원 교수(前 서울시립대 부총장)는 도청 이전지 결정과정에서 도시계획분야 학회 등을 통해 경북의 고른 발전과 안동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의 기여를 인정받음(상패내용 인용)
「향토문화의 사랑방」이1993년 ‘올해의 인물’로안동권발전연구소 선정
설립이후 안동권발전연구소는 지역자료를 정리해 발간하고, 간담회·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개발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으며, 그 외 여러 방법을 통해 북부지역의 현실을 개선하는데 노력해왔기에 지방자치제 실시를 앞둔 현 시점에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며 올해의 인물로 선정함(선정패 내용 인용)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 1993년 11.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