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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차 학술회의 201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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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3회   작성일Date 24-03-20 15:00

    본문

    신도청 시대 안동 대중교통체계 개선 방안 모색


    [ 주최 ] 사단법인 안동권발전연구소·안동상공회의소

    [ 장소 ]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

    논제 및 발표자


    논제 1 - 신도청 시대 안동 대중교통체계 개선 방안 모색

    발 표 : 손 진 현 (다원기술개발 대표, 교통공학박사) 


    종합토론

    좌 장 : 김 갑 수 (영남대학교 교수)

    토 론 : 권 기 창 (경북도립대학교 교수)

     박 원 호 (안동시의회 부의장)

     이 원 남 (안동시 교통행정과장)

     이 종 호 (주. 경안여객대표)

     최 윤 환 (신도청시대주민연합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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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2. 21.> 제29차 학술회의
     


    “도청 신도시건설, 철도·고속도로 등의 교통인프라 확충 및 안동시 도시

    공간구조 개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중교통체계의 전면적 개선 방안 모색”


    경상북도 도청 신도시가 건설되고, 중앙선 복선화·전철화·직선화 사업과 상주-영덕 간 동서고속도로 

    건설은 안동시의 도시공간구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었다.

    도시공간구조의 개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집중 배차되어 있는 대중교통 

    체계의 전면적 재검토가 시급하였고, 농촌지역에서도 오지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새로운 교통수요가 지속

    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또한 신설 KTX 철도역사, 도청신도시 및 신설 고속도로와 안동도심 간의 원활한 

    소통 문제 또한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이와 같은 수요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걸맞은 대중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한 토론회였다.

    따라서 기존 안동시 노선체계의 불합리성을 해소할 수 있는 시내·시외 노선의 전면적 개편 방안과 대중

    교통의 이용시스템 등의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이 후 안동시 대중교통체계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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