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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유치활동 4. 도청유치 이후 ‘지역의 대응과제’에 대한 연구 및 제시 : 2008년 9월 26일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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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2회   작성일Date 24-03-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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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라 제기되는 안동시의 여러 가지 과제에 적극적 대응 방안을 제시”


    2008년 9월 24일 「도청이전 후보지 평가결과 진상조사위원회」 조사결과보고서가 경상북도의회를 통과하고, 2008년 9월 26일 ‘경상북도 경북도청 소재지 변경 조례’가 통과됨으로서 연구진이 제시했던 도청이전 후보지가 이제는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지로 최종 확정되었음.


    연구소 도청유치 연구진은 후보지 결정 이후 도청이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청이전에 따라 제기되는 안동시의 여러 가지 과제에 적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개발에 따른 지역의 대응과제’에 대한 안동시 연구용역을 2008년 12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행하였으며, 연구의 주요 내용을 ①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과정에 지역성 반영 과제, ② 경북지자체 간 상생발전 방안, ③ 안동시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 이었음.



    제 7회 안동의 날(2009. 10. 7.)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 남치호(안동대), 문태현(안동대), 권기창(경북도립대) 교수는 안동권

    발전연구소 소속으로 도청유치를 위한 학술적 논리를 개발해 도청유치에 기여했고, 다양한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상패 내용 인용)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한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수상한 김 원 교수(前 서울시립대 부총장)도 

    도청이전지 결정 과정에서 도시계획분야 학회 등을 통해 경북의 고른 발전과 안동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상패 내용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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